3년 차의 최충연, 그리고 16년 전의 배영수

[야구공작소 송동욱] 꿈만 같았던 4년 연속 통합 우승과 5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 이후로 삼성 라이온즈는 매년 가시밭길을 걸었다. 2017시즌에는 창단 이래 최저 승률(0.396)로 2년 연속 … 3년 차의 최충연, 그리고 16년 전의 배영수 계속 읽기